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이자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공연예술가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동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어머니가 메조소프라노였던 음악가 집안에서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적 환경 속에서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성악가로 활동하던 그는 2001년 뮤지컬〈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으로 데뷔하며 단숨에 주목받는 뮤지컬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지킬 앤 하이드〉, 〈마이 페어 레이디〉, 〈삼총사〉,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국내 대표 대형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으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클래식 성악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발성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한국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프리마돈나로 평가받는다.
2008년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다수의 뮤지컬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콘서트, 방송, 갈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도 국내 주요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며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